꽃길

예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시네 성령으로 들어오시네 배에서 솟아나는 생수 성령으로 들어오시네 기쁨의 생수가 솟아나네요 배에...

나의 사랑 나의 아들아 너는 나의 손길을 아느냐? 내가 항상 너를 붙잡고 있는 나의 사랑의 손길을 아느냐? 위기 때마다 너를 붙...

나의 사랑 나의 아들아 너는 나의 손길을 아느냐 항상 너를 붙잡고 있는 나의 사랑의 손길-을 아느냐 위기 때마다 붙잡아 주었던...

1. 어젯밤 꿈에 하나님이 오셨네 하나님께서 내 이름을 불러요 어젯밤 꿈에 하나님이 오셨네 하나님께서 내 손을 잡네요 손을 잡...

햇살 가득히 향기로운 길 하얀 꽃잎이 내려오는 길 꽃길을 걸어요 우리 둘이 걸어요 바람에 꽃잎이 너무 예뻐요 꽃길을 걸어요 ...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앉아 그리워 부르던 고향의 노래 그리운 시절 그리운 고향 나는 나는 잊지 못하리 개울가 건너편 작은 초...

무지개 무지개 알록달록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예-쁜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둥-그런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둥근 미소 무지개 * ...

1. 학교에서 이빨 빠진 가시나만 관심 주며 어깨동무한 친구들 뒤-에서 울지 말걸 나도 이 없다 너울너울 어울너울 어울려 볼걸 ...

성탄의 밤 고요한 밤 주 예수님 오시는 밤 성탄의 밤 거-룩한 밤 주 예수님 오시는 밤 성탄의 밤 축복의 밤 주 예수님 만나는 밤...

1. 내가 살던 동네에는 꽃밭이 하나 있었지 해마다 봄이 찾아오면 꽃들이 가득 피었어 다정한 미소를 짓고 꽃밭에 모두가 모여 ...

나 아무 공로 없고 나 아무 자랑 없으니 오직 그 날에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기억하시고 생각하여 주소서 나의 생명 나의 구...

조용하고 홀로 있는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해요 조용하고 홀로 있는 이 시간 주님께 기도를 올려요 주님과 함께하는 이 시...

약하고 어리석은 우리 홀로 가기엔 험한 길 서로 의지하기엔 우린 너무 약해요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니 주님...

나는 생명의 떡 나는 생수 나를 먹고 마시라 주리고 목마른 자 참 생명을 주는 생명의 양식이라 다시 목마르지 않으리--- 다시 ...

1. 하나님은 너무나 광대하셔서 너무나 위대하셔서 내 작은 눈으로 그를 볼 수 없으나 오직 믿음의 눈으로 나는 주님의 얼굴을 ...

주님과 함께라면 못 넘을 산이 없고 주님과 함께라면 못 건널 강이 없으리 주님과 함께라면 못 견딜 일이 없고 주님과 함께라면 ...

내 마음이 찾는 것은 오직 주님뿐이니 그 무엇이 나의 기쁨이 되리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른 것은 다 허무하고 다 지나가...

주님만을 보길 원해요 주님만을 듣길 원해요 주님만을 따르길 원해요 다른 그 어떤 것도 나의 만족이 될 수 없어요 내 영혼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