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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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 안녕?

    이 홈페이지에 온 것을 환영해.

     

    이 홈페이지는 우리 아이들이 동요를 신나게 부를 수 있는 놀이터야. 물론 우리 아빠, 엄마 그리고 동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열심히 새로 만든 노래들이지.

     

    우리들도 잘 알듯이 그동안 우리가 동요를 좀 멀리 했지. TV 에서는 동요 대신에 가요가 많이 나와서(시청률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우리도 가요를 좀 따라 부르긴 했지만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고.^^

    아, 정말 우리 입맛에 맞는 노래가 없을까 우리들이 많이 찾았잖아. 뭔가 재미있고 신선한 그런 노래들을.

     

    그래서 내가 우리 아빠, 엄마한테 많이 졸랐어. 나는 장난을 치다가도 노래를 해 주면 얌전한 성격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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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요는 정말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해 주고 즐겁게 해 주는 신비한 힘이 있는 것 같아.

    우리 이제부터 동요를 많이 사랑해 주자.

    그리고 여기 "키즈송" 홈페이지에도 자주 놀러 와야 해.

     

    내가 매일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께. ^^

    그럼 우리 자주 만나자.

     

    너희들의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