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추억
1.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
오랫동안 못 봬서
가끔 모교 앞을 지날 때면
나는 궁금했는데
오랫동안 못 봬서
가끔 모교 앞을 지날 때면
나는 궁금했는데
그러다 나는 우연히
선생님을 만났네
너무나 반가웁게
반겨주신 선생님
건강하고 밝은 모습보니
기쁘구나 하시며
나의 키도 많이 자랐다며
웃어주셨답니다
2.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차창 너머 하늘 위로
떠오르는 얼굴들
다정한 선생님들과
사랑하는 친구들
지금은 어느 학교
어느 곳에 다닐까
옹기종기 모여 공부하고
뛰어놀던 그 교실
생각하면 너무 그리웁고
보고싶어집니다
* 이은솔 작사, 이은솔 작곡, 김혜성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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