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송

눈도 코도 입도 귀도 모두 아긴데
얼굴은 어쩐지 큰 아기 같아
큰 아기여도 쑥쑥이여도
어쩜 이리 귀여운 거니 음음
얼굴은 어쩐지 큰 아기 같아
큰 아기여도 쑥쑥이여도
어쩜 이리 귀여운 거니 음음
두 눈이 말하네 엄마가 좋다고
씩 웃는 눈꼬리가 행복하다고
엄마 아빠만 있으면 난 그저 좋다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기라고
유비 유비 유비 유비
유비가 난 좋아 좋아 좋아
유비 유비 유비 유비
유비를 사랑해 알러뷰
* 김혜성 작사, 김혜성 작곡, 김혜성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