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가요, 찬송을 들으실 수 있는 곳 ♪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찬송

주님의 품

관리자 관리자 97

0

0

 

 

 

폭풍우를 피해 뛰어든

주님의 품은 한없이

넓고 따뜻하고 안전했다

음음음음음음

 

폭풍우는 지나갔지만

나는 너무 좋아서

그 품 안에 안기어 잠이 들었다

다시 떠나고 싶지 않다

 

그냥 그 품 안에서 자고 쉬고

놀고 일하고 싶다

 

* 송현숙 작사, 김혜성 작곡 *

 

 

신고공유스크랩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