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품

폭풍우를 피해 뛰어든
주님의 품은 한없이
넓고 따뜻하고 안전했다
음음음음음음
폭풍우는 지나갔지만
나는 너무 좋아서
그 품 안에 안기어 잠이 들었다
다시 떠나고 싶지 않다
그냥 그 품 안에서 자고 쉬고
놀고 일하고 싶다
* 송현숙 작사, 김혜성 작곡 *
폭풍우를 피해 뛰어든
주님의 품은 한없이
넓고 따뜻하고 안전했다
음음음음음음
폭풍우는 지나갔지만
나는 너무 좋아서
그 품 안에 안기어 잠이 들었다
다시 떠나고 싶지 않다
그냥 그 품 안에서 자고 쉬고
놀고 일하고 싶다
* 송현숙 작사, 김혜성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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