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숲 어린이집 원가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주야로 묵상하니 즐거워라 행복해라 ...

하나님 작은 먼지처럼 주님의 영광 앞에 저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무...

만질 수 없어도 느낄 수 없어도 그 어떤 것보다 내가 의지하고 사랑하...

나에 대한 소망이 실망으로 바뀌고 나에 대한 기대가 절망으로 무너질 ...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주님의 이름을 부를 ...

나는 너에게 하늘을 나는 자유를 주고 싶은데 너는 자꾸만 안으로 숨고...

내 마음 깊은 곳 울리는 노래 내 마음 드리는 고백이 된다 성령이 운행...

모든 것이 잠들어 고요한 이 시간 이 새벽에 주님이 날 깨워주소서 주...

내가 처한 상황과 현실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 한 분께만 나의 시선...

내 소망을 어디에 둘까 정함이 없는 재물인가 잠시 있다 사라지는 안개...

내 이름을 부르시네 나에게로 나오라고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나의 주 ...

존귀하시며 광대하신 분 주님은 크고 높으시고 영원하시며 완전하신 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도 아무도 함께 하지 않...

지금 네가 두려워하는 것은 네 자신을 바라보기 때문이야 거대한 세상...

주님께 조금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하나님 나를 이끄소서 당...

주님과 함께 걷고 싶어요 험악한 인생길이지만 주님과 동행한다면 무엇...

내 주님만 의지할래요 내겐 그 길뿐이죠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 주님...

찬송의 날개를 달고 나의 영혼이 독수리처럼 높이 올라 주님께로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