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짐이 되어 싫고 몸은 너무 아파 다만 죽을 때만-- 기다린다던 형 참회하는 속죄하는 고통의 긴 시간 잘 견디어내어 맑은 맑은 영혼 되었으니 저는 눈물짓는 대신 ...

잠에서 깨자마자 적었습니다 삶에 힘겨워하는 막내에게 전하는 엄마 얘기처럼 느꼈습니다. 구십 구패 후 일승 (일승) 쾌얀타! 다 잘 될 꺼데이 어디 가나 공 들인 게 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