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안녕
오늘 하루 힘들었어요
힘들지만 보람됐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가서
편히 쉴 수 있어요
힘들지만 보람됐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가서
편히 쉴 수 있어요
오손도손 가족들과 밥 먹어요
이야기 꽃 피우고요
그렇게 또 하루가 가네요
이제 예쁜 꿈나라 갈 시간
잠잘 때가 좋아요
엄마처럼 좋아요
더 좋은 나날을 꿈꾸며
내일까지 안녕
* 이은솔 작사, 이은솔 작곡, 김혜성 노래 *
신고
댓글 삭제
-
내가 노래하는 이유
내가 노래하는 이유 내가 뛰어 노는 이유 내가 춤 추는 이유 주님이 나의 모든 것 되심 (*2) 주님의 사랑이 나의 공허함을 채우...
13.10.09.14:17 8487 -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오직 한 분 나의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는 행복 알았습니다 내가 길고 긴 방황 속에서 헤메이고 있을...
13.05.06.21:50 7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