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네 잠잠하라 고요하라 주님 말씀하소...
마음 밭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떨어지네요 마음 밭 예수님의 씨앗...
그대 가시는 그 길에 꽃 한 송이 놓아두리 가는 길이 슬퍼도 슬프다 생...
황리단길 고운 그 길에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고즈넉한 그 풍경들이 ...
1. 내가 아는 오빠 나의 친척 오빠 얼굴조차 몰랐었던 그 오빠 이 가사...
1. 일곱 빛깔이 모여 만들어진 예쁜 무지개처럼 하나 하나 모두 아름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시네 성령으로 들어오시네 배에서 솟아나는 ...
나의 사랑 나의 아들아 너는 나의 손길을 아느냐? 내가 항상 너를 붙잡...
나의 사랑 나의 아들아 너는 나의 손길을 아느냐 항상 너를 붙잡고 있...
1. 어젯밤 꿈에 하나님이 오셨네 하나님께서 내 이름을 불러요 어젯밤 ...
햇살 가득히 향기로운 길 하얀 꽃잎이 내려오는 길 꽃길을 걸어요 우리...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앉아 그리워 부르던 고향의 노래 그리운 시절 ...
무지개 무지개 알록달록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예-쁜 무지개 무지개 무...
1. 학교에서 이빨 빠진 가시나만 관심 주며 어깨동무한 친구들 뒤-에서...
성탄의 밤 고요한 밤 주 예수님 오시는 밤 성탄의 밤 거-룩한 밤 주 예...
1. 내가 살던 동네에는 꽃밭이 하나 있었지 해마다 봄이 찾아오면 꽃들...
나 아무 공로 없고 나 아무 자랑 없으니 오직 그 날에 주님의 인자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