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곱 빛깔이 모여 만들어진 예쁜 무지개처럼 하나 하나 모두 아름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시네 성령으로 들어오시네 배에서 솟아나는 ...
나의 사랑 나의 아들아 너는 나의 손길을 아느냐? 내가 항상 너를 붙잡...
나의 사랑 나의 아들아 너는 나의 손길을 아느냐 항상 너를 붙잡고 있...
1. 어젯밤 꿈에 하나님이 오셨네 하나님께서 내 이름을 불러요 어젯밤 ...
햇살 가득히 향기로운 길 하얀 꽃잎이 내려오는 길 꽃길을 걸어요 우리...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앉아 그리워 부르던 고향의 노래 그리운 시절 ...
무지개 무지개 알록달록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예-쁜 무지개 무지개 무...
1. 학교에서 이빨 빠진 가시나만 관심 주며 어깨동무한 친구들 뒤-에서...
성탄의 밤 고요한 밤 주 예수님 오시는 밤 성탄의 밤 거-룩한 밤 주 예...
1. 내가 살던 동네에는 꽃밭이 하나 있었지 해마다 봄이 찾아오면 꽃들...
나 아무 공로 없고 나 아무 자랑 없으니 오직 그 날에 주님의 인자하심...
조용하고 홀로 있는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해요 조용하고 홀로 있...
약하고 어리석은 우리 홀로 가기엔 험한 길 서로 의지하기엔 우린 너무...
나는 생명의 떡 나는 생수 나를 먹고 마시라 주리고 목마른 자 참 생명...
1. 하나님은 너무나 광대하셔서 너무나 위대하셔서 내 작은 눈으로 그...
주님과 함께라면 못 넘을 산이 없고 주님과 함께라면 못 건널 강이 없...
내 마음이 찾는 것은 오직 주님뿐이니 그 무엇이 나의 기쁨이 되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