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가요, 찬송을 들으실 수 있는 곳 ♪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감성

버들피리

깨꿍이 관리자 9340

0

0

 
 
내가 살던 마을 냇가에
버드나무 하나 있었지
학교 갔다 돌아올 때면
친구들과 모여서

온종일 냇가에서 놀다
뉘엿뉘엿 해가 질 때면
그 버드나무 가지 꺾어
버들피리 만들어

집으로 가는 길
삘리리 삘리리
발걸음 장단 맞춰 불었지

삘릴리 삘리리 예쁜 소리
메아리로 울려 퍼지던
해맑은 웃음

* 이은솔 작사, 이은솔 작곡, 김혜성 노래 *
 
공유스크랩인쇄
0
다음곡 : 이유비 송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높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