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피리
내가 살던 마을 냇가에
버드나무 하나 있었지
학교 갔다 돌아올 때면
친구들과 모여서
버드나무 하나 있었지
학교 갔다 돌아올 때면
친구들과 모여서
온종일 냇가에서 놀다
뉘엿뉘엿 해가 질 때면
그 버드나무 가지 꺾어
버들피리 만들어
집으로 가는 길
삘리리 삘리리
발걸음 장단 맞춰 불었지
삘릴리 삘리리 예쁜 소리
메아리로 울려 퍼지던
해맑은 웃음
* 이은솔 작사, 이은솔 작곡, 김혜성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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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는 흐흐하하 하하하하 하하하 엄마도 아빠따라 호호하하 하하하 엄마는 아빠는 행복한가봐 행복한가봐 나도나도 엄마따라...
12.02.24.13:16 10522 -
I am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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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4.13:07 8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