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면
하늘도 보이고 바다도 보이고
두둥실 떠가는 구름은 하늘의 파도
파도는 바다의 구름
바다가 좋아서 하늘은 새빨개요
하늘이 좋아서 바다는 고요해요
마주보며 속삭이는
하늘과 바다는 친구 사이
마주보며 속삭이는
하늘과 바다는 친구 사이
* 이은솔 작사, 김혜성 작곡, 김혜성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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