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 고운 그 길에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고즈넉한 그 풍경들이 ...
1. 내가 아는 오빠 나의 친척 오빠 얼굴조차 몰랐었던 그 오빠 이 가사...
햇살 가득히 향기로운 길 하얀 꽃잎이 내려오는 길 꽃길을 걸어요 우리...
1. 우리들은 일학년 자라나는 새싹들 예쁜 꿈 고운 꿈 많이 먹고 자라...
1. 여름이면 생각나네 할머니의 미숫가루 찬 얼음을 동동 띄워 타주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처음 만나 주고 받는 말 반가웠어요 다음에 다...
1. 할머니의 손 잡고 신발 사러 가던 날 할머니와 걷는 발걸음이 가벼...
아장아장 걸어가는 아기 걸음마 이리 뒤뚱 저리 뒤뚱 아기 걸음마 너풀...
1. 끓고 있네 끓고 있네 주전자 물이 끓고 있네 집에 오니 끓고 있네 ...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아름다운 이 날을 축복하는 이 시간...
오늘 하루 힘들었어요 힘들지만 보람됐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가서 편히...
아빠하고 두리두리 여행을 할꺼야 카메라를 둘러 메고 색안경 쓰고 다...
엄마하고 두리두리 여행을 할꺼야 오색배낭 등에 메고 모자도 쓰고 꽃...
아침 해가 밝았네요 자리에서 일어나서 기지개를 활짝 펴니 분주한 아...
나는 예쁘지 날씬도 하고 핑크 색깔 원피스만 입고 나가도 학교 등교길...
1. 오늘은 즐거운 날 우리 아빠 생일이야 생일이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빠의 처진 어깨가 너무 안쓰러 보여요 우릴 위해 고생하신 사랑하는 ...
1. 일터에 가신 아빠는 언제쯤이면 오실까 엄마와 아기는 대문 밖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