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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아무도 날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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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날 원치 않아

아무도 날 보지 않아

다들 나에게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어 하네

 

오늘도 난 쓸쓸하게

이 현실을 되씹으며

나는 쓸모없는 존재라고

자신을 바라볼 때

 

이 고아 같은 날 유일하게

있는 모습 그대로

날 받아주시고 사랑하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그를 힘입어 원수들도

사랑하며 살아가리

 

* 송현숙 작사, 이영빈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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