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쓰레기통 위의 참새 배가 고픈가봐 먹고 있는 빵 조각을 던져 줘야겠다 2. 빵 조각을 주었더니 쪼로로로 와서 고맙다고 인사 ...
1. 방울꽃에는 방울이 열리는 가요 아니 아니 아니야 방울같은 꽃이 피네 2. 나팔꽃에는 나팔이 열리는가요 아니 아니 아니야 나...
1. 아빠는 방구쟁이 풍풍풍풍풍 엄마도 방구쟁이 뽕뽕뽀뽕뽕 코를 막고 빙빙 도는 동생도 삐리삐리 뿡뿡웅뿡 나도 나도 푸쉬푸쉬...
1. 엄마 엄마 밥 주세요 밥 먹을래요 밥은 오물오물 눈이 반짝 김치는 아작아작 귀가 쫑긋 고기는 꼬옥꼬옥 키가 쑥쑥 맛있어요 ...
바닷가 작은 마을 깊어가는 여름 밤 지붕마다 하얀 박꽃이 함초롬히 피어있어요 맑은 하늘 가득한 별 끝없는 파도 소리 언덕 위...
1. 하나님은 너무나 광대하셔서 너무나 위대하셔서 내 작은 눈으로 그를 볼 수 없으나 오직 믿음의 눈으로 나는 주님의 얼굴을 ...
1. 여름이면 생각나네 할머니의 미숫가루 찬 얼음을 동동 띄워 타주시던 미숫가루 후) 세상 그 무엇보다 내겐 꿀막 같았던 할머...
1. 사랑하고 존경하며 함께 사는 세상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가요 건강한 삶을 위해서 인류에게 봉사하는 아름다운 우리의...
나의 작은 머리와 나의 작은 가슴으로 어찌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헤아릴 수 있으랴 내가 아는 것이 있다면 성령께서 나타내신 ...
무지개 무지개 알록달록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예-쁜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둥-그런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둥근 미소 무지개 * ...
1. 동산 위에 무지개 아름다운 무지개 비 개인 날 아침에 떠올랐던 무지개 닿을듯 말듯 닿이지 않는 고운 무지개 햇님이 가져가 ...
1. 참새는 참새는 무얼 먹고 사나 길 가에 떨어진 낟알 먹고 살지요 2. 나비는 나비는 무얼 먹고 사나 꽃 속에 숨어 있는 꿀을 ...
1. 왼쪽 보고 둘 셋 오른쪽 보고 둘 셋 도리도리도리 어깨 펴고 으쓱으쓱 하늘 보고 셋넷 땅을 보고 셋넷 끄덕끄덕끄덕 어깨 펴...
1. 준호가 엄마따라 목욕탕에 갔는데 거기서 동네 친구 민지를 보았더래요 2. 민지가 준홀보고 반갑다고 하는데 준호는 민질보고...
아이 아이 궁금해 모두 모두 궁금해 하얀새는 마음도 하얄까 파랑새는 마음도 파랄까 아이 아이 궁금해 모두 모두 궁금해 아이 ...
1. 맘마 주세요 맘마 주세요 우리 아기 맘마 주세요 맘마 주세요 맘마 주세요 우리 아기 맘마 주세요 2. 맘마 왔어요 맘마 왔어...
주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그 말씀 찾아 하늘로 올라갈 필요 없고 그 말씀 찾아 땅 깊이 내려갈 필요 없네 말씀이 내게 가...
1. 말똥구리가 길을 가다가 말똥을 보았어요 말똥 말똥 말똥 말똥 말똥 맛있는 말똥이다 2. 말똥구리가 똥을 뭉쳐서 경단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