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같은 친구
내 마음이 무거울 때 난 너를 만나러 가지
답답했던 마음 모두 너에게 털어놓으면
무거웠던 마음은 사라지고 마음에 안식을 찾으니
사랑하는 나의 친구 휴식 같은 나의 친구
* 이은솔 작사, 이은솔 작곡, 김혜성 노래 *
신고
댓글 삭제
-
한밤중에 나눈 약속
1. 달도 밝은 한밤중에 마주 앉아서 헤어지기 아쉬워서 나누던 얘기 오고 가고 주고받는 그 마음속에 우정이란 이름으로 약속을 ...
19.08.13.23:52 522 -
하늘에서도 기도할 울 엄마
엄마가 남기신 성경 속에서 비뚤 비뚤한 글씨로 하나님 우리 막내 직장 좀 주이소 라고 적힌 쪽지를 발견하고 눈물을 쏟았습니다...
15.10.05.23:49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