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담은 어린이
1. 예쁜 구름 열차를 타고
우리 모두 달려가 보자
친구들과 얘기 나누며
여기 해담은 동산으로
우리 모두 달려가 보자
친구들과 얘기 나누며
여기 해담은 동산으로
후) 우리들의 예쁜 꿈 자라고
우리들의 고운 맘 커져요
우리들은 아름답고 사랑스런
해담은 어린이들
2. 고운 바람 올라 타고서
우리 함께 날아가 보자
친구들의 손을 잡고서
여기 해담은 동산으로
* 이영빈 작사, 김혜성 작곡, 김혜성 노래 *
신고
댓글 삭제
-
한밤중에 나눈 약속
1. 달도 밝은 한밤중에 마주 앉아서 헤어지기 아쉬워서 나누던 얘기 오고 가고 주고받는 그 마음속에 우정이란 이름으로 약속을 ...
19.08.13.23:52 546 -
하늘에서도 기도할 울 엄마
엄마가 남기신 성경 속에서 비뚤 비뚤한 글씨로 하나님 우리 막내 직장 좀 주이소 라고 적힌 쪽지를 발견하고 눈물을 쏟았습니다...
15.10.05.23:49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