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해가 밝았네요 자리에서 일어나서 기지개를 활짝 펴니 분주한 아...
내 마음이 무거울 때 난 너를 만나러 가지 답답했던 마음 모두 너에게 ...
황리단길 고운 그 길에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고즈넉한 그 풍경들이 ...
1. 오늘 아침 학교에 가는데 숙제를 안 가져왔네 어떻게 하나 어떻게 ...
1.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호랑이 아주 많이 살았지만 지금은 많이 없...
헛된 세상에서 망할 세상에서 영원한 생명 정금보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험한 세상에 약하고 어리석은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은 정말 끔찍하지만 ...
약하고 어리석은 우리 홀로 가기엔 험한 길 서로 의지하기엔 우린 너무...
1. 예쁜 구름 열차를 타고 우리 모두 달려가 보자 친구들과 얘기 나누...
나만이 아닌 너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곳 우리 아버지...
1. 앉을까 마알까 나비 한마리 날을까 마알까 나비 한마리 노랑나비 흰...
1. 하늘에 할머니 얼굴 손으로 만져 봅니다 언제나 웃어 주시던 그리운...
할 수 없는 나의 능력 내려놓고 주님 말씀 묵상하며 그 전능함 의지하...
한숨 쉬지 말고 기뻐하며 찬양해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즐겁게 찬...
1. 달도 밝은 한밤중에 마주 앉아서 헤어지기 아쉬워서 나누던 얘기 오...
엄마가 남기신 성경 속에서 비뚤 비뚤한 글씨로 하나님 우리 막내 직장...
1. 우리 아기 예쁜 아기 새근새근 잠자네 하늘에서 내려 오신 왕자님이...
높고 넓은 하늘 보며 나의 맘도 드넓게 푸르른 나무를 보며 나의 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