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명들이 가득한- 이곳 이 땅에서 우리들은 커다란 꿈을 꾸고 있어...
예수님을 영접할 때에 예수님이 내 안에 성령으로 들어오셨네 내 안에 ...
잠에서 깨자마자 적었습니다 삶에 힘겨워하는 막내에게 전하는 엄마 얘...
즐겁고 신나는 이곳은 예쁜 꿈 커가는 어린이집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
내 마음이 무거울 때 난 너를 만나러 가지 답답했던 마음 모두 너에게 ...
엄마는 옷 더러워진다 아빠는 흙 만지지 마라 나는 내 맘대로 놀고픈데...
매일 밤 내가 잠들기 전에 나는 나만의 하나님과 만난답니다 매일 밤 ...
무지개 무지개 알록달록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예-쁜 무지개 무지개 무...
그대 가시는 그 길에 꽃 한 송이 놓아두리 가는 길이 슬퍼도 슬프다 생...
지금 이 시간 지금 여기에서 모든 것에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해요 오직...
일곱 빛깔 무지개로 꿈꾸는 어린이집 스-스로 생각하여 열매가 되죠 랄...
우리들은 작은 방에 함께 모여 이야기꽃 피울 때 창밖으로 소리 없이 ...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앉아 그리워 부르던 고향의 노래 그리운 시절 ...
1. 주님 날 사랑하시니 나도 주님을 사랑해요 주님 날 축복하시니 나는...
열어 주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나의 귀를 열어 주소서 나의 마음...
1. 달도 밝은 한밤중에 마주 앉아서 헤어지기 아쉬워서 나누던 얘기 오...
1. 학교에서 이빨 빠진 가시나만 관심 주며 어깨동무한 친구들 뒤-에서...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야 주님이 항상 함께 계셔 언제나 쉬지 않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