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품은 저 하늘

엄마 곁에 누워서 엄마 품을 안으면
따뜻하고 포근해 나는 아기가 될래
엄마는 미소 지으시며 내가 다 큰 아기같다고
나를 포근히 안으시곤 나의 등을 토닥토닥
따뜻하고 포근해 나는 아기가 될래
엄마는 미소 지으시며 내가 다 큰 아기같다고
나를 포근히 안으시곤 나의 등을 토닥토닥
엄마 품에 안기어 나는 아기가 되고
그런 엄마의 품은 평화로운 저 하늘
* 이은솔 작사, 이은솔 작곡, 김혜성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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