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안녕

오늘 하루 힘들었어요
힘들지만 보람됐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가서
편히 쉴 수 있어요
힘들지만 보람됐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가서
편히 쉴 수 있어요
오손도손 가족들과 밥 먹어요
이야기 꽃 피우고요
그렇게 또 하루가 가네요
이제 예쁜 꿈나라 갈 시간
잠잘 때가 좋아요
엄마처럼 좋아요
더 좋은 나날을 꿈꾸며
내일까지 안녕
* 이은솔 작사, 이은솔 작곡, 김혜성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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