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을 부르시네 나에게로 나오라고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나의 주 ...
존귀하시며 광대하신 분 주님은 크고 높으시고 영원하시며 완전하신 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도 아무도 함께 하지 않...
지금 네가 두려워하는 것은 네 자신을 바라보기 때문이야 거대한 세상...
주님께 조금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하나님 나를 이끄소서 당...
주님과 함께 걷고 싶어요 험악한 인생길이지만 주님과 동행한다면 무엇...
내 주님만 의지할래요 내겐 그 길뿐이죠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 주님...
찬송의 날개를 달고 나의 영혼이 독수리처럼 높이 올라 주님께로 나아...
당신 안에서 나도 세상도 잊었어요 온통 당신뿐이에요 내 마음 내 생각...
나를 가로막고 있는 큰 바다 나를 가로막고 있는 불어난 강 그 앞에서 ...
기도할 때에 주님 임재하시네 찬양할 때에 주 임재하시네 주님 내 안에...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요 마셔도 마셔도 목이 말라요 생명의 떡이요 ...
지금 나의 마음은 표현할 수 없어요 사랑으로 벅차오르는 작은 가슴이 ...
주님만으로 나는 만족해요 주님만으로 기쁘고 즐거워요 주님의 임재 항...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만나는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보지 않고 믿...
언제 들어도 즐거운 소식 언제 들어도 놀라운 소식 주 나를 사랑하셔서...
1. 나의 옛 본성은 하나님의 원수 죄인 중의 괴수였으나 주의 보혈이 ...
천년이 지나도 만년이 지나도 빛나는 사랑 모든 어둠을 비추어 생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