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음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까 멋지고 화려한 그런 옷을 입을까 아...
강물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편지 한 장 곱게 써서 돛단배를 띄워볼까...
햇살 가득히 향기로운 길 하얀 꽃잎이 내려오는 길 꽃길을 걸어요 우리...
1. 빨리 빨리 길을 가면 아무 것도 알 수 없죠 오오 계절을 느껴 보세...
엄마가 널 가졌을 때 하늘을 날 것 같은 기쁨과 행복한 맘에 부른 배를...
1. 빨간 씨앗 하나 사랑을 심었어요 이웃 사랑 싹이 터요 쏘옥 쏙 쏙 ...
1. 병아리가 어디에 있나 찾을 수 없어요 엄마 닭이 꼬꼬댁 울면 삐약...
1. 다리 다리 숏다리 숏다리 다리 다리 숏다리 숏다리 다리 다리 다리 ...
동글동글 동글동글 열매가 열린다 보석같은 예쁜 마음 사랑이 열린다 ...
1. 똥구멍에 불이 났나 나는 개똥벌레 어두운 밤 하늘을 밝게 비추지요...
1. 하늘 하늘 하늘에서 선녀님이 내려와 날개 옷을 벗고 연못 안으로 ...
초롱총총 맑은 두 눈 깜빡이면서(짝짝) 종알종알 오손도손 모여 앉아서...
토끼 토끼 토끼가 잠을 자다가 당근을 보았어요 토끼 토끼 토끼가 잠에...
모두 함께 음식을 먹는 이 자리가 기쁨의 자리 되게 하소서 아멘 * 김...
1. 육체 노동 스트레스로 우리의 몸 지쳐 가고 피부 비만 탈모까지도 ...
1. 개미가 일 하러 갑니다 하나 둘 줄을 맞춰서 2. 개미가 집에 갑니다...
아빠는 연수를 사랑해 연수도 아빠를 사랑해 엄마도 연수를 사랑해 우...
높고 넓은 하늘 보며 나의 맘도 드넓게 푸르른 나무를 보며 나의 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