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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사랑하는 아가에게

관리자 관리자 2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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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널 가졌을 때 하늘을 날 것 같은
기쁨과 행복한 맘에 부른 배를 보며
때로는 나의 아가와 조용히 대화하며
태어날 너의 모습을 그려 보았지

네가 태어나던 날은 아주 힘이 들었지만
너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기쁨 넘쳤어
사랑하는 나의 아가야 네가 얼마나 고운지
엄마는 널 사랑한단다 하늘만큼 땅만큼

* 이영빈 작사, 이영빈 작곡, 김혜성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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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곡 : 개구리 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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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깨꿍이 엄맙니다.
제가 노래를 불러 녹음을 했는데...
그렇게 듣기가 좋지가 않죠?^^;;
전공자도 아니고, 녹음시설도 달랑 탁상용 마이크 한대라서..
여러면에서 많이 부족하지만 곡을 익히고 부르기에는 음성 녹음이 필요한 것 같아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이 곡은 제가 연수를 가졌을 때에 연수 아빠가 만든 곡이고요.
연수를 낳을 때 까지,낳고 나서도 계속 불러 주었던 곡입니다.
연수가 지금 다섯살인데..어제 제게 하는 말이..
"연수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엄마가 이거 불러 줬지~!"^^
앞으로 조금씩 음성 녹음을 해보려고 합니다.
깨꿍이 동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그럼 깨꿍이 엄만 이만 물러갑니다~
10.03.30. 18:00
저기요... 있죠..... 이 노래 다운 받으면 안될까요??
10.06.07. 22:47
노래 다운 받아지면 너무나도 좋을듯 한데..
참여수업때 쓰려고 하거든요... 부탁드려요.. 노래가삿말이 너무 좋으네요..ㅎㅎㅎㅎ
10.06.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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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글이

네, 일단 임시로 이야기 방 올려 주신 글에 첨부파일로 올려 두었습니다. ^^
--> 이젠 노래 목록 메뉴에서 내려받기 하실 수 있습니다. ^^

10.06.08. 09:57
깨꿍맘
감사합니다~^^
차가운미쯔님 또 들러주세요~
10.09.08. 10:00
나뽕건뽕맘
넘넘좋아요 ~~~음성이들어간게 넘넘 좋아요
우리아가들이 한테 불려주어야하겠서요 ~~
10.09.12. 03:50
깨꿍맘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음성을 많이 올리고 싶은데..
동요의 특성상 어른인 제가 불러 올리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서..^^;
다섯살박이 우리 연수도 제가 자주 불러줘서 그런지 거의 다 따라 부른답니다.^^
10.09.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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