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할아버지

아침 해가 밝았네요 자리에서 일어나서 기지개를 활짝 펴니 분주한 아침 우리 아빤 출근 준비 우리 엄만 아침 준비 나는 나는 세...

내 마음이 무거울 때 난 너를 만나러 가지 답답했던 마음 모두 너에게 털어놓으면 무거웠던 마음은 사라지고 마음에 안식을 찾으...

황리단길 고운 그 길에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고즈넉한 그 풍경들이 아름다워 나는 좋구나 노란 달이 떠올라 황리단길을 비추니...

1. 오늘 아침 학교에 가는데 숙제를 안 가져왔네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화장실 청소 해야지 2. 선생님이 교실에 오셔서 숙제...

1.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호랑이 아주 많이 살았지만 지금은 많이 없어요 담배를 너무 많이 펴서 2. 담배 연기는 정말 싫어 입 ...

헛된 세상에서 망할 세상에서 영원한 생명 정금보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 내 마음 가득 채우리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도 나...

험한 세상에 약하고 어리석은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은 정말 끔찍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다는 사실은 나를 평안하...

약하고 어리석은 우리 홀로 가기엔 험한 길 서로 의지하기엔 우린 너무 약해요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니 주님...

1. 예쁜 구름 열차를 타고 우리 모두 달려가 보자 친구들과 얘기 나누며 여기 해담은 동산으로 후) 우리들의 예쁜 꿈 자라고 우...

나만이 아닌 너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곳 우리 아버지와 우리 어머니가 힘든 어깨를 편히 쉴 수 있는 곳 우리 ...

1. 앉을까 마알까 나비 한마리 날을까 마알까 나비 한마리 노랑나비 흰나비가 춤을 추어요 춤을 추어요 2. 앉을까 마알까 나비 ...

1. 하늘에 할머니 얼굴 손으로 만져 봅니다 언제나 웃어 주시던 그리운 나의 할머니 언제나 하늘을 보면 생각이 나요 보고 싶고 ...

할 수 없는 나의 능력 내려놓고 주님 말씀 묵상하며 그 전능함 의지하며 순종해요 * 송현숙 작사, 이영빈 작곡 *

한숨 쉬지 말고 기뻐하며 찬양해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즐겁게 찬양해요 오오 한숨 쉬지 말고 기뻐하며 찬양해요 아무것도 ...

1. 달도 밝은 한밤중에 마주 앉아서 헤어지기 아쉬워서 나누던 얘기 오고 가고 주고받는 그 마음속에 우정이란 이름으로 약속을 ...

엄마가 남기신 성경 속에서 비뚤 비뚤한 글씨로 하나님 우리 막내 직장 좀 주이소 라고 적힌 쪽지를 발견하고 눈물을 쏟았습니다...

1. 우리 아기 예쁜 아기 새근새근 잠자네 하늘에서 내려 오신 왕자님이죠 2. 우리 아기 예쁜 아기 소곤소곤 잠자네 하늘에서 내...

높고 넓은 하늘 보며 나의 맘도 드넓게 푸르른 나무를 보며 나의 맘도 푸르게 나는 언덕에 누워서 하늘을 향하네 맑은 공기와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