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공부하느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주 즐거웠어
다시 돌아 오지 않을 이 시절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어
즐거웠던 일들 때론 슬픈 일들도
이젠 좋은 추억으로 남겨둬
그래도 아주 즐거웠어
다시 돌아 오지 않을 이 시절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어
즐거웠던 일들 때론 슬픈 일들도
이젠 좋은 추억으로 남겨둬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나겠지
성숙한 모습으로
그 날에 우리의 꿈을 얘기하며
미소를 나누리
* 이영빈 작사, 이영빈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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